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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가들의 모임
한국생태사진가협회 사진집 Book editor, Design by Wild flowes. 한국생태사진가협회 한생회원들은 자연과학분야에서 사라져가는 생명체의 보존을 위해 동물, 식물, 곤충, 갯벌 등을 분야별 영상으로 기록하면서 필드에서 활동하는 생태사진가들의 모임으로 "자연의 숨결"이란 주제를 가지고 회원전을 개최하면서 TV자연다큐와 출판 쪽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생태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해외는 물론 우리의 산하 방방곡곡을 찾아 촬영하고 있다. 한생의 신규 홈페이지에서는 생태사진가들의 동영상과 생태사진작품을 수록한 개인 홈에서 개성이 담긴 회원들의 수 많은 생태사진작품을 식물, 곤충, 조류 등 분야별 작가의 작품을 감상 할 수가 있다. 아래주소로 한 번 찾아 주세요. 2005년 10월 25일 들꽃산꽃山人..
2005.10.25 -
수선화(수선화과)
수선화(수선화과) *부화관(副花冠) = paracorolla: 화관과 수술 사이, 또는 꽃잎 사이에 생긴 꽃잎보다 작은 부속체(수선화, 용담) 등. 제5회 "자연의 숨결" 회원전 출품작. 그대 이름은 수선화 언제나 말이 없는 그대여! 순백의 하얗고 하얀 한그루 수선화 향기는 나지 않아도 새하안 꽃잎 속에 귤빛 부화관(副花冠)으로 미소를 짓네요. 왜, 내가 말이 없냐구요. 이렇게 세 송이가 사랑과 평화, 행복을 님에게 드릴려고 어제 밤에도 기다렸다오. 기다리다 지쳐 잠들기전에 허전한 나를 찾아주셔요. 님과 함께하는 이 밤은 향기가 무르 익겠지요. 2005년 10월 23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2005.10.23 -
바로크 시대의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의 전설 바로크 시대의 나보나 광장 이후 제작된 더욱 웅장한 트레비 분수는 트리톤(넵튠의 아들)이 끄는 조개 모양의 마차 위에 "대양의 여신"이 중앙에 서 있고 1700년 중엽 고대 로마의 고가로수인 "처녀의 샘"이 끝 나는 곳에 "니콜라 살비에"에 의해 제작된다. 영화 "라돌체 비타"에서 여주인공 "아니타 에크버그의 연기로 더욱 유 명해진 이 분수는 돌아서서 어깨 넘어로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 아 온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2005년 10월 23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5.10.23 -
이태리 여행중 트레비 분수 앞에서
트레비 분수 앞에서 트레비 분수의 전설처럼 들꽃산꽃도 트레비 분수에 돌아서서 어깨넘어로 동전 두 개를... 집사람과 내것을 던지기는 했는데 언제 로마에 다시 갈 수 있을런지... 로마의 예술이 다시 보고 싶어지누나. 2005년 10월 23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5.10.23 -
미켈란젤로 像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像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언덕에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像은 피렌체 언덕에서 중세의 건축물이 내려보이는 곳에 있었다.
2005.10.22 -
묵호 해안가에서
묵호 해안가에서 겨울 바닷가 삼척 추암리에서 새해 첫날 해돋이를 맞이하는 북평성당의 해돋이 미사를 보고 환선굴탐방에서 묵호항 횟집으로 회와 매운탕에 쇠주 한잔을 마시고 쇠주 두잔을 마시면서 일행들과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날부터 겨울 바다 정취를 만끽하며 너울데는 파도를 배경으로 한 장의 사진을 찍어서 지난날의 추억을 이렇게 님들에게 보이니 즐겁네요. 2005년 10월 21일 들꽃산꽃山人 : 시몬 白 英 雄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