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귀화식물(7)
-
새깃유홍초
새깃유홍초(메꽃과) : 남아메리카 원산 덩굴성 1년초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10.19 -
자운영 꽃마을
자운영 꽃마을
2021.09.17 -
생태교란 식물을 찾아서
생태교란 식물을 찾아서 우리의 산하 강변이나 하천에서 자라는 식물 중에는 토종식물이 자라는 자리를 매우 강한 번식력으로 침범해 생태교란을 일으키는 유해식물로 가시박,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애기수영, 도깨비가지, 미국쑥부쟁이, 서양등골나물, 서양금혼초, 미국자리공, 환삼덩굴, 가막사리 등 찾게 되었다. 지난해 가을부터 중량천 상류와 하류, 안양천, 탄천, 성내천 김포 봉성천, 아라뱃길, 민통선 후평리, 시암리, 석탄리, 철새도래지, 전패리 민통선마을 돌아다니면서 도깨비가지 꽃이나 열매를 찾았으나 볼 수 없었는데 지난 6월부터 도깨비가지 꽃이 피기 시작하는 지금에 와서 장마철 탄천탐사에서 비를 맞으면서도 허탕도 치고 끈질기게 찾아다니다 얼마 전 체크한 하천에 식용하는 가지 닮은 도깨비가지는 잡풀..
2018.09.07 -
하얀 꽃송이로/ 엔젤 트럼펫 불던 독말풀
하얀 꽃송이로/ 엔젤 트럼펫 불던 독말풀 우리 들과 산에서 계절마다 자연을 풍미하던 꽃들은 종을 잇고 점차 사라졌으나 양지바른 곳에서는 더러 계절을 잊은 철쭉이나 진달래가 애련한 자태로 꽃을 피운 곳도 가끔 보게 되는데 자연의 순리에 따라 봄이 되면 피어나 여름이면 꽃을 피우는 독말풀 꽃을 독초라고 그 누 가 막을 수 있을까. 오늘은 지난 출사 길에 이웃동네 소공원 화단에 우연하게 독말풀 군 락을 만나서 촬영했던 꽃이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종을 잇고 있나 자료로 담기 위해서 성당에 미사가 끝나자마자 찾아갔다. 지난 번 한 차례 비가 내리고 잠시 추워진 탓에 벌써 축 늘어지고 가 지마다 하얀 꽃송이는 창공을 향해서 바람결에 천사의 나팔(Engel - Trumpet) 노래를 들려주었던 꽃송이는 초겨울을 맞..
2018.09.07 -
독말풀(가지과)
독말풀(가지과)
2015.02.25 -
부레옥잠
부레옥잠(물옥잠과) 연못이나 논에 물에 떠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수초. 꽃은 8~9월에 연한 보라색 곷이 초상화서를 이루어 달린다. 화피 중 1개는 자주색 무늬에 둘러싸인 노란색 반점이 있다. 열대 또는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인데 지나친 번식으로 해초화 된 곳도 있다. 2006년 5월18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부레옥잠(물옥잠과)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