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넷 과학도감/ 민들레 봄이 되면 전국 어디서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꽃을 소인이 살던 새마을본부 건너 자연부락에는 8채가 있던 곳에서 개발이 되기 전에는 서울식물원, 마포고등학교 지역은 벼농사를 하고 있던 농지였다. 이곳에 수 십 년을 살면서 자연과 더 친밀 해지면서 멀리가지 않고도 들녘에서 여러 곤충과 들꽃을 촬영하 던 때 담아두었던 민들레꽃을 있었으나 금성출판사에서 푸르넷 과학도감 시리즈 민들레꽃 각본을 받고 민들레꽃을 더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촬영 할 수 있었다. 2022년 3월 21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英雄

그 시절 10월의 추억 우리의 산하 방방곡곡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곳을 찾아다니며 촬영해야 될 푸르넷 과학도감 『낙엽』이라는 도감 사진 촬영 계약하고 스크립트를 받고 기존 이미지 원고와 새로 촬영하고 낙엽 잎으로 공작까지 만들어야 하는 장거리 촬영 계획을 세우고 고궁, 올림픽공원, 명지산, 치악산, 오색, 지리산, 내장사 등 카메라 아이와 쫒아 다니며 늦가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길을 다니던 그 시절 추억은 8 순이 다되어가는 마당에 이팔 청춘처럼 오늘도 운전대를 잡고 카메라 아이와 섹터를 찾아가는 길에 흘러간 옛 팝송 앤디 윌리암스의 “AUTUMN LEAVES”를 CD 플레이로 들으면서 달리는 차창에 낙엽이 바람에 스치며 추억을 아름답고 즐겁게 해준다. *푸르넷 과학독감 『낙엽』 스캔 촬영의 추억을 스..

한국의 자연탐험 69 「달팽이」 1990년 7월 각 분야에서 저마다 자연사진일을 하고 있던 외골수 사진쟁이들은 의기투합해 프레스센터에서 결성된 한국생태사진가협회의 창립으로 우리의 산하 동식물, 조류, 곤충 등 생태사진의 장르를 개척 출판분야에 저변활동과 자연다큐에 붐을 일으키며 작가의 사진 작업에 개런티를 책정하는데도 선구자역할도하고 전국순회 자연생태사진전시를 개최하면서 영향을 주게 된 것이 오늘날 아날로그 사진에서 디지털 사진의 전환은 누구나 필름없이 사진을 쉽게 찍고 여기에 휴대폰 카메라 기능이 나날이 발전해 기존 디지털카메라 버금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보니 이제는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찍느냐와 구도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다. 여기 달팽이 사진들은 (주)웅진출판..

복주머니난 표지

푸르넷 과학도감 민들레

봄꽃나들이 동아사이언스/ 어린이 과학동아 별책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