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풍경/겨울 WINTE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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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雪國) 선자령을 다녀오다
설국(雪國) 선자령을 다녀오다 지난 몇 일전에 춘설이 내려 설국을 이루었을 선자령으로 록파티 선후배와 함께 장암 역에 모여 토욜 밤 7시 30분 출발해 횡계에서 아파트 대실을 빌려 늦은 저녁으로 준 비해간 음식을 차리고 막걸리로 한 순배씩 마시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선자령을 올 랐던 얘기를 나누다 날자 변경선을 지나 잠자리에 들었다.8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숙 박했던 방을 치우고 산행배낭 챙기고 대관령 구 휴게소로 들어서는 길은 선자령 설국 을 찾은 등산인과 차량으로 가득 주차장은 대만원이라 도로 밖에 주차를 하고 10시부 터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화창한 날씨에 등산로에는 가문비나무에 하 얀 눈옷을 덮어쓰고 지난 내린 눈의 무게에 늘어진 모습으로 아직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이 느끼고 있는 것..
2022.01.26 -
두루미 찾아가는 길
두루미 찾아가는 길
2022.01.25 -
미시령에서 본 울산암
미시령에서 본 울산암
2022.01.08 -
굴뚝 스모크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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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에 물든 북한산
북한산(삼각산) *부천 대장동에서
2021.12.20 -
삼각산(북한산) 일출
삼각산(북한산) 일출 2019년 11월 27일에 공릉천에서 일출을 촬영했던 섹터를 2년이 지난 어제 마침 같은 날 일기예가 좋아서 새벽 길을 다시 찾아갔다. 2021년 11월 28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2021. 11. 27. AM 7: 13 여명 공릉천에서 본 삼각산(북한산) 2021. 11. 27. AM 7: 37 공릉천에서 2019. 11. 27. AM 6: 45 여명 공릉천에서 본 삼각산(북한산) 2021. 11. 27. AM 7: 24 왕따 버드나무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