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의 트레비 분수
2005. 10. 23. 03:36ㆍ세계의 문화/旅行 Travel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의 전설
바로크 시대의 나보나 광장 이후 제작된 더욱 웅장한 트레비 분수는
트리톤(넵튠의 아들)이 끄는 조개 모양의 마차 위에 "대양의 여신"이
중앙에 서 있고 1700년 중엽 고대 로마의 고가로수인 "처녀의 샘"이 끝
나는 곳에 "니콜라 살비에"에 의해 제작된다.
영화 "라돌체 비타"에서 여주인공 "아니타 에크버그의 연기로 더욱 유
명해진 이 분수는 돌아서서 어깨 넘어로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
아 온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로마의 분수중에서>
2005년 10월 23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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