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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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 659. 月刊文學
2024년 1. 659. 月刊文學 送遘迎新 2024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 벌써 한국문 학을 대표하는 (사)한국문인협회 발행 2024. 1. 659. 『月刊文學』은 새해부터 새로운 콘덴츠로 누구나 월간문학을 읽어 볼 수 있는 웹진 발행 구축 작업을 협력기관으로 부터 9천 만원 지원을 받아 발행 준 비가 완료되면 "문협 문학방송" (가칭) 망을 구축하여 지역 문학 활성 화를 시키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 12월 20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2023.12.30 -
2023년 11월호 月刊文學 657호
2023년 11월호 月刊文學 657호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발행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25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017호 어제는 김포공항 옆 동네로 카메라 아이와 함께 잠시 바람을 쏘이고 왔는데 11월호 月刊文學이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깊어가는 가을 밤, 독서하기 좋은 밤 책장을 얼어본다. 2023. 11. 02. 들새산새 山人: 시몬 白英雄
2023.11.20 -
2023년 9월호 月刊文學 655호
2023년 9월호 月刊文學 655호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발행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25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017호 2023년 9월 1일. 오늘은 9월이 연일 연속으로 그렇게 찜통 더위로 "카눈' 태풍과 여름 심술을 부리더니 이제 8월을 저 멀리 보내고 아침저녁은 천고마비( 天高馬肥) 계절을 모셔오고 있으니 때는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을 맞아 봅시다. 그동안 책 선물 받아 놓고 읽지 못한 책장 슬며시 넘겨 봅니다. *패티 김의 "9월의 노래" 한번 들어보고요. 2023. 9. 20.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2023.09.20 -
2022. 12. 겨울호 70,『계간문예』
2022. 12. 겨울호 70, 『계간문예』 한국문학의 계절을 대표하는 "우 리 작 가 우 리 문 학" 2022. 12. 겨울호 70, 『계간문예』가 연말연시 크리스마스와 함께 따스한 문향을 가득 담아 겨울밤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12월 23일 시몬 白 英 雄
2022.12.24 -
2022년 12월호 646月刊文學
대한민국 문학지를 대표하는 월간문학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발간 2022년 12월호 646月刊文學
2022.12.17 -
2022년 11월호 月刊文學
대한민국 문학지를 대표하는 월간문학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발간 2022년 11월호 645 月刊文學 행복 시인님 『꽃 피는 날에』 시집상재를 축하합니다.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