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프랑스

2010. 3. 3. 21:11세계의 문화/旅行 Travel

 

 


  

     다시 가고 싶은 프랑스

 

    예술과 패션의 나라로  먼저 떠오르는  프랑스는 파리 도심을 흐르는

     세느강을 끼고 중세 12세기 필리프 2세 치하에서 파리라는 도시로서의

     변모를 가추면서  노트르담 대성당과 소르본 대학이 세워졌고 16세기

     이후 르네상스 문화가  들어오면서 부터 많은 건물이 세워졌고 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파리는 도심 곳곳이 혁명으로

     인해 페허가 되엇으나 나폴레옹에 의해 도시를 틈틈이 정비하면서 제모

     습을 찾기 시작했고 현재 파리의 모습은 제2제정시대 오스만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파리는 어디를 가나 너무 볼거리가 많아 미리 계획을 잘 세워 여행하는

     즐거움이 더 할 것이다. 에펠 탑 밑의 이에나 다리 선착장에서 유유히

     흐르는 센느 강 유람선을 타고 시테 섬 자유의 여신상을 돌아오는 유람

     선상에서 보는 중세 건축물의 노트르담 대성당이나 강변언덕에서 연인

     들의 속삭임을 바라보면서 또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르부르 박물관, 예술의 다리, 오르세 미술관, 로댕 미술관, 예펠 탑, 몽

     마르뜨 언덕, 샹제리제 개선문, 콩코드 광장, 베르사유 궁전 등 이루

     말 할 수 없이 너무 볼 곳이 많다.


       2010년 3월 3일

        들꽃산홏山人/ 白 英 雄


 

     에펠 탑에서 내려본 파리 도심으로 세느 강이 흐른다.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세느 강 유람선착장에서 본 에펠 탑

 

    에펠 탑을 오르는 승강장 앞

 

   꽃님 맘

 

    들꽃산꽃 

  

     세느 강 유람선상 관광객

 

    세느 강변의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 강변의 연인들 

 

    시테 섬 우뚝 선 자유여신상  

 

    죽어가는 노예 

 

    라오콘

 

    프레스코화 

 

    명화 앞에서 꽃님맘 

 

     모나리자를 감상하기 위해 모여드는 인파 

 

    명화감상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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