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1. 21:30ㆍ세계의 문화/旅行 Travel
다시 가고 싶은 스위스
자연의 나라 스위스는 어디를 가나 알프스산맥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데 은백색 빙산의 만년설 고지대
와 푸른초원의 산간마을은 카렌다 풍경처럼 그림을 그리는데
초원의 아름다움은 자연을 만끽하는데 말그대로 풍족함이 넘
쳐 흐른다. 파노라마 열차나 등산열차를 타고 알프스 산맥에
서 고봉을 자랑하는 웅대한 융프라우(해발4,158m) 산의 위용
을 자랑하는 알프스 산맥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2010년 1월 22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한가로운 호수에 유람 보트 옆으로 백조가 노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게 아름답다.
루쩨른에 있는 바체르 시계박물관
빈사의 사자상
카펠교 앞에서 꽃님 엄마와 함께
들꽃산꽃이 알프스에 야생화 만발 할 때 다시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
들꽃산꽃이 알프스에 야생화 만발 할 때 다시 가고 싶은
셈브엘(해발 2,011m) 산에서 바라 본 알프스 산군
루쩨른 호수 하얗게 보이는 길 오른 쪽으로 인터라겐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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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로 가는 길
셈브엘 산 등산 매표소 뒤로 2단 폭포가 보인다.
인터라겐으로 가는 들목
집집마다 창가에 장식한 제라늄 화분이 아름답다.
루쩨른 호수 하얗게 보이는 길 오른 쪽으로 인터라겐으로 가는 길이다.
좀더 가까이 당겨 본 루쩨른 호수
1,700m 이 높은 곳까지 케이불카 관리자 지프 한대가 올라와 있다.
셈브엘 산 정상 바로 아래 있는 산정 레스트랑까지는 스키 곤도라를 타고 오를 수 있다.
스키 곤도라를 타고 오르면사 내려 본 케이불카 정류장
레스트랑 테라스에서 바라 본 알프스 산군
들꽃산꽃의 반려자
셈브에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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