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영국

2010. 2. 10. 12:06세계의 문화/旅行 Travel

 

                           

 다시 가고 싶은 영국

 

 

 영국은 국토는 남동부의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남서부의 웨일스로

구분되고 영국령이었던 북아일랜드는 1999년 12월이후 자치체제로 전

환되었다.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한 남부는 전원지대, 웨일스는 황량한

구릉지대, 스코틀랜드는 거친 산과 계곡 많은 고산지대로 구분된다.

 

 기후는 년 간 강수일 150일이나 될 정도로  습하고 비가 많이 오고 런

던에는 안개가 많이 낀다.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으로 겨울은 그리 춥지

않고 4계절 중 짧고 겨울(1~2월)에는 오후 3시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민주주의의 본고장 영국은 의회정치의 전당이 동쪽으로 템스 강변에

는 고딕 양식의 의사당 건물과 높이 96m , 시계문자판 지름이 7m 시

탑과 달팽이 모양으로 기울어진 시청건물이 유명하다.

 

2010년 2월10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 英 英

 

 

 

  템스 강변의 민주주의 본산 국회의사당 

 

 런던 시청은 특이한 모양으로 유리달걀(the glrss egg)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타워 브릿지(Towe Bride)   

 

 국회의사당과 오른 쪽 끝으로 빅벤이 보인다.  

 

 버킹감 궁전(Buckingham Palace)  

 

 버킹감 궁 근위대 교대식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교대를 마치고 브라스 밴드에 맞춰 행진하는 버킹감궁 근위대 

 

 = 하이드 파크(Hyde Park) 찰스 1세가 공원으로 조성했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 기념탑(Queen Victoria Memorial) 

 

 빅토리아 영왕 기념탑 부분 

 로얄 알버트 홀(Royal Albert Hall)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웨스트 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새빨간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런던 시내를 도는 새빨간 2층 시내 버스

 해산물 음식을 파는 음식점

 유로화 교환소와 꽃집 앞에 새빨간 우체통이 시선을 끈다.  

 액운을 막아주는 가고일(Gargoyle) 

 대영도서관(British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