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8. 18:49ㆍ세계의 문화/旅行 Travel
다시 가고 싶은 이탈리아
중학교 시절 세계사 시간에 이탈리아는 반도로 말장화(부츠) 닮았다고 하면서
고대와 중세역사를 배우면서 매스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이탈리아는 가는 곳마다
중세기의 숨결이 들려오는 루네상스 조각품,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천정
프레스코화, 명화, 조각 등 헤아릴 수 없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유럽 최고의
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었다.
1748년부터 본격 발굴에 착수하여 1800년대에 와서 과학적인 정리로 발굴되어왔다.
당시의 번창했던 폼페이는 베스비오화산의 대폭발로 2~3m 두께의 화산력(火山礫)
화산재가 시가지를 덮어버렸다. 그 당시 참혹했던 흔적들이 여기 저기 남아 발길을
잠시나마 멈추게하며 아직 발굴작업이 꾸준하게 진행되들리고 다음 행선지로 쏠렌토,
카프리 섬을 가는 곳으로 지나 칠 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2010년 1월 28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고딕양식으로 화려하고 장엄한 두오모 대성당
엠마뉴엘 2세 회랑. 양쪽 상가에는 유명브랜드 패션과 가죽제품이 많다.
바티칸 시국을 들어가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인파
바티칸 궁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집무하시는 곳
꽃님맘과 함께
콜로세움 중세경기장
모사를하는 화가
고대 로마의 중심지 포로 로마노
카스토레포르스 신전 기둥
고대 로마의 신전 흔적
트레비 분수는 트리톤(넵툰의 아들)이 끄는 조개모양의 마차위 에서
"대양의신"이 중심에 서있다.
봄페이 고대 신전
고대 공연장
고대 상가터
음수대
고대 봄페이 공중목욕탕
봄페이 고대도시를 화산으로 삼킨 베수비오 산을 뒤로 찰칵~
쏠렌토 언덕에서 내려 본 쏠렌토 시
돌아오라 쏠렌토를 생각하며 "오 쏠레미오" ~♬
나폴리 항
나폴리 성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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