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LITERTURE)/創作詩 Creation poem(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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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동강할미꽃" 出品
잠시 머물다 간 자리라도 오래도록 향기가 난 답니다. 2008년 11월 04일 들꽃산꽃山人 : 시몬 白 英 雄 제 1 회 양천문학회 시화전 출품.
2008.11.04 -
제1회 양천문학회 시화전에
제1회 양천문학회 시화전 "동강할미꽃"출품작 시와 조각 만남전 출품작품을 이 번에는 실제 동강에서 촬영한 동강할미꽃 사진작품을 바탕으로 그 위에 시를 넣어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포토샵으로 만들어 출품했다. 2008년 10월 29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 국제현대미술관 심포지움 및 "시와 조각의 만남전" 출품작
2008.10.29 -
가을아! 가을아!
가을님에게 산국 한아름과 시를 사진 1. 산국(국화과) 가을아! 가을아! 가을아! 가을아! 어디 갔다 왔니. 가을 바람 불어오니 찾아 왔구나. 가을 꽃들이 시샘하듯 아름답게 피어나 너를 그리고 있나니, 나, 여기 가을 꽃 한아름 안고 왔노라. 너에 고운 미소로 반겨주려므나. 2008년 9월 2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 RE: 답례로 받은 글 이 가 을 구절초 꽃차 (향기에 흔들리는 女心) 그대 머물렀던 흔적 진하지도 흐리지도 않게 남아있다 그대의 향기에서 가을 들녘의 바람내음이 느껴지고 맑은 이슬방울과 마음을 살찌게 하는 햇살도 묻어 있다. 그대를 만났다. 가냘프면서도 위축되어 있는 느낌 안타까움과 아릿한 아픔 나고 자란 그곳에 있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그러나 뜨거운 열정과 만난 그대는 가진 모든 것들..
2008.09.03 -
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
남산한옥마을/ 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 지난 6월 27일 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는 시를 쓰고 사랑하며 왕성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이 모처럼 남산한옥마을에서 남산의 솔향기 스미는 한옥마을 북쪽이 잘 보인다는 전망이 좋다는 망북루 팔각정에서 늦게 현지에 참석한 회원까지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초저녘의 남산 솔바람에 즐거운 시낭송을 가졌다. 2008년 7월 01일 들꽃산꽃 山人/ 시몬 白 英 雄 충무로 메트로 4번 출구 앞에서...... 충무로 메트로 4번 출구 앞 조형물 앞에서 남산시낭송회원. 남산한옥마을 망북루 앞에서 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원 기념촬영. 사진촬영하다가 내 순서에 시낭송 준비되셨나요. "그렇게 사는 거란다" 낭송하는 들꽃산꽃. 별빛에 삿뿐이 안기어에 감성이 많이 들어간 모습. 그렇..
2008.07.01 -
[映像詩] 동강할미꽃
[映像詩] 동강할미꽃 이 한 편의 시를 동강할미꽃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드린다. 2008년 6월 13일 들꽃산꽃 山人 : 白 英 雄
2008.06.13 -
단풍의 계절에
[詩] 단풍의 계절에 백 영 웅 [詩] "단풍의 계절에" 양천구 묵향의 거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 단풍의 계절에 백 영 웅 오색의 단풍이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는 계절에 고고의 소리를 질렀다고요. 그대는 역시 그래서 깊어가는 이 가을 정취에 추억을 그리셨나요. 그대의 이지적인 미소가 호숫가 달빛 그림자 하나 살포시 물위에 적실 때 그리움 젖은 내 눈동자에 그대가 보이나니...... 나! 이제 행복하리다.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