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보는 기장 해안도로

2021. 7. 14. 11:34韓國의 식물/여름 SUMMER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중요하게 여기고 잊을래야 잊을 수도 없지만 소인은 태어난

곳은 신의주와 유년기에 자란 서울, 그리고 6.25동난으로 부산 피난시절 청소년기 14년을

살다가 후암동 옛동네에 살다 서울 강서구에 50여 년을 살면서 제주 첫 비행기로 가고 올

때는 마지막 비행기로 당일치기 출사로 마음에 드는 곳에서 살게 되었지요.

요즘 장마가 이번 주말에 끝난다고 하는데 더위를 피해 잠시 다녀 올만한 곳이 있어도

COVID-19로 인해 여유롭게 다닐 때가 안되네요. 몇 해전 혼자만이 부산 이기대, 오륙도,

해운대, 기장해안도 찾아 당일치기 출사로 담은 꽃과 풍경을 업로드 합니다.

 

2021년 7월 14일

들새산새 山人/ 시몬 白 英 雄

 

 

 

 

오륙도 (방패섬)

 

큰메꽃

 

월전등대

 

갯패랭이

 

부산꼬리풀

 

 

낚시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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