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백양꽃
2015. 9. 6. 22:45ㆍPHOTO WORK
저물어가는 백양꽃
얼마전 부산광역시에 다녀 올 집안 일이 생겨서 다녀 오는 길에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부산에서 오전 9시에 장성 백양사를 향해
서 달린게 중간 휴게소 두 곳에 들렸다 왔으나 12시 20분 백양사
주차장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백양꽃과 조우했는데 이미 종을 잇고 있었으나 그런데
로 마름잎이 깔려 있는 연못 가장자리 백양꽃을 첫 셔터를 끊으면
서 몇 개체 골라서 담아 올 수 있었다.
2015년 9월 6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백학봉이 드리운 연못에는 마름이 잔뜩 있는데 아직 꽃은 잘 보이지 않았다.
백양꽃과 함께본 백학봉
백양꽃(수선화과)
산제비나비가 꿀을 빨러 욌네요.
노랑백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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