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岩璧裝備로...
2005. 12. 9. 12:31ㆍ韓國의 山/여름 SUMMER
이렇게 많은 岩璧裝備로...
울산암, 장군봉, 적벽을 등반했던 암벽등반장비가 이렇게 많다니...
울산암, 장군봉, 적벽, 권금성 릿지를 등반을 끝내고
네 사람의 암벽등반장비를 점검중 정리해놓고 보니
하켄에서부터 수 많은 카라비나가 이렇게 많았다.
우리들의 록클라이밍을 안전하고 즐겁게 호연지기를
쌓아준 암벽장비들은 그 당시 수입도 안되던 시절에
90% 이상이 외제였으니 누구나 동고동락속에 손 때와
바위의 향기가 묻어난 장비를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2005년 12월 09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ㅁ75년 月刊 "山" 誌에 연재 중이던 岩璧登攀技術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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