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봄 SPRING(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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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변산바람꽃 봄소식을 일찍 전하는 낙엽덩굴속에서 자라는 조그만 꽃이지만, 나를 보면 소복한 여인네 마냥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지 않나요. 난! 변산에서 올라 왔다우. 2006년 3월 03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2006.03.03 -
노랑매미꽃
노랑매미꽃(양귀비과) 노랑매미꽃 ⇔ 피나물 산지의 숲 속에서 자라는 높이 30cm 정도의 여러해살이풀.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황갈색의 유액을 뷴비한다. 노랑매미꽃은 피나물이라고도 부른다. 2006년 2월 28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2006.02.28 -
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대(홀아비꽃대과) 좌우, 상하 대칭을 위에서 내려 본 홀아비꽃대에 자연의 조형미 홀아비꽃대(홀아비꽃대과) 산지의 응달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20~30cm 정도로 곧게 서고 가지는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광택이 나고 줄기 선단에 마주 보고 난다. 꽃은 4~5월에..
2006.02.16 -
깽깽이풀
1. 꽃망울을 터트기전에 깽깽이풀 2. 깽깽이풀(매자나무) 3. 깽깽이풀(매자나무과) 깽깽이풀(매자나무과)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희귀한 꽃이 되고 말았다. 자생지가 알려진 곳에는 심어 한 촉도 없는 풀밭이 되었으니 말이지요. 이른 봄 낙엽더미 속을 뚫고 피어오른 담청자색의 깽갱이풀 ..
2006.02.14 -
해남의 봄
해남의 봄 멀리 뒤로 아련하게 보이는 산들은 바다 건너 완도 섬이다. 이런 때 촬영 3단사다리가 있었으면 어느 정도 바다를 넣고 촬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차에 올라설수도 없는 자리였다. 2006년 2월 07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6.02.07 -
노루귀/ 제9회「자연의 숨결」전람회 출품
제9회「자연의 숨결」전람회 출품 * Nikon F4S 105 macro F5.6 AE film VELVIA 50.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검은바위 밑에 피는 노루귀를 몇 해를 두고 보고 예쁘게 촬영해 생협 전람회에도 출품을 했는데 어느 해 봄 흰얼레지를 찾으러 가면서 이 장소에 들렸으나 노루귀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