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봄 SPRING(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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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깽깽이풀 수건을 땅바닥에다 대고 로우앵글로 진달래꽃을 호화롭게 넣을 수 있는 좋은 자리에서 깽깽이풀 반역광으로 뒤태 버전을 담아봤다. 2024년 3월 19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깽깽이풀(매자나무과) *뒤태 버전
2024.03.19 -
동강할미꽃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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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뿌리풀
피뿌리풀 여기 피뿌리풀 꽃은 1년 후 다시 찾아 갔을 때는 방목하는 말이 지나간 말굽 발자국으로 인해 없어졋는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도체되어 사라 졌는지 이렇게 꽃송이가 탐스럽게 많이 달린 피뿌리 꽃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없어 아쉬움만 달래고 돌아섰다. 2022년 5월 22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피뿌리풀(팥꽃나뮤목 팥꽃나무과) 학명 Stellere chamaejasme L.
2022.05.22 -
괭이눈
괭이눈 날씨가 흐릿한게 비가 좀 내릴 것 같았으나 간단한 우비를 준비하고 천마산 돌핀샘 계곡을 계류변 괭이눈이 촉촉히 비를 맞고 싱그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맞아주는 괭이눈을 담기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본 괭이눈 외에도 예쁜 꽃들과 조우를 많이 했다. 2022년 4월 25일 들새산샌山人: 시몬 白英雄 괭이눈(장미목 범의귀과) 학명 Chrysosplenium grayanum Maxim
2022.04.25 -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취소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취소 강화 고려산은 송림이 우거진 아름다운 산으로 능선에는 진달래 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상춘등산객이 붐비는 진달래축제를 열어왔는데 3년째 계속 COVID-19로 인해 진달래축제를 취소하고 고려산 등산로와 인근 주차장을 폐쇄하고 강화산선 북문 벚꽃길 800m에 야간 조명을 설 치하고 꽃 개화시기에 맞춰 일상에 지친 군민과 온가족이 힐링할 수 있 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한다. 2022년 4월 17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英雄 고려산(해발436 m)
2022.04.17 -
처녀치마
처녀치마 산속 응달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는 꽃은 4~5월 경에 피는 여러해살이풀 이며 4계절 상록이다. 처녀치마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유래를 살펴보면 아마도 예전 처녀들이 즐겨입던 주름치마에서 이름이 붙혀지지 않았을까요. 추우나 더우나 산속 계류변에서 4계절 상록식물이며 근출엽(根出葉)을 살펴보면 옛 여학생 교복의 주름 스커트를 연상하게 도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절제"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2022년 4월 16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英雄 처녀치마(백합과) 학명 Heloniopsis Koreana Fuse & N.S.Lee & M.N.Tamura 일명: 국민버전으로 알려진 처녀치마
202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