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의 메카 인사동의 밤
2010. 12. 13. 11:09ㆍMy LIFE PHOTO/斷想 Fragmentary
종합예술의 메카 인사동의 밤
토욜은 누구나 바쁜 하루다 예술의 전당에서
모덤포엠문학상 수상식 스케치를 마치고 냅다
메트로를 타고 인사동 순풍으로 갔다.
그림으로 가득한 카페 조그만 방에는 유화로
그린 누드화와 정물화에 한순배 두순배 술잔을
기울어가며 천상으로 거주지를 옮긴 시인들의
당시 작품세계를 들을 수 있었다.
2010년 12월 13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 英 雄
이 필영 시인
백영웅, 이필영, 서청학 시인
원진희, 이필영, 서청학 시인
'My LIFE PHOTO > 斷想 Fragment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말자 6.25 (0) | 2012.06.25 |
---|---|
5월 23일을 그냥 보내기가 (0) | 2012.05.26 |
옛 저서 한 권을 올리다가 추억이..... (0) | 2010.07.17 |
자연을 자연답게 가르쳐주던 그 시절 (0) | 2009.11.17 |
지금 바람의 섬에는 (0) |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