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자 6.25
2012. 6. 25. 15:57ㆍMy LIFE PHOTO/斷想 Fragmentary
잊지 말자 6.25
소인은 후암동에 살고 수도여고 뒤 삼광국민학교 1년 생일 때 탱크로
저 넘들이 당시 오랑캐 중공군과 한뭉치가 되어 일요일 쉬는 날 쳐들어 왔다.
6, 25에 아!~ 어찌 이날을... 무찌르자 오랑캐... 이런 표어가 있었답니다.
남쪽에서 북침했다고 한넘 ×새끼들은 정신 좀 차리고 영상기록 똑똑히 봐라.
좌빨 없는 세상이 민주주의다.
그렇게 할 일이 없느냐 민주주의 쌀을 먹고 좌빨을 하게?
-좌빨들은 하루 빨리 지체말고 북조선으로 물러가라!-
'My LIFE PHOTO > 斷想 Fragment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음은 다시 오지 않으리니... (0) | 2012.10.09 |
---|---|
무더운 여름에는 이런 것도... (0) | 2012.07.31 |
5월 23일을 그냥 보내기가 (0) | 2012.05.26 |
종합예술의 메카 인사동의 밤 (0) | 2010.12.13 |
옛 저서 한 권을 올리다가 추억이..... (0)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