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악 “별을 따는 소년”, “경원대 리지” 등반

2019. 10. 1. 23:55韓國의 山/가을 AUTUMN

 

 

      서울시산악연맹 록파티 산악회/

외설악 별을 따는 소년”, “경원대 리지등반

 

 19825월 창립한 서울시산악연맹산하 록파티 산악회(박형창 회장)는 지난 2019927()~29() 23일간 일정으로 강원 외설악 별을 따는 소년과 경원대 리지” 2개 코스를 리지 등반을 운무 속에 설악의 가을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외설악 가을계곡은 자연의 시가 넘쳐흐르는 코스를 오르다보면 누구나 자연의 시인이 될 수 있는 2개 리지 길 등반을 록파티 산악회 중심 멤버 6명은 2개 코스를 개척한 김기섭의 발자취를 따라서 리지를 안전등반을 마치고 귀가했다.

 소인도 함께 등반을 하려고 했으나 담쟁이문학 가을 심 훈 문학관 기행

행사로 동참 할 수 없게 되어 아쉬움으로 다음 기회에 등반할 수 있기를 기다려 보면서 록파티 산악회를 37년간 이끌어 오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외설악 "별을 따는 소년"과  "경원대 리지"를 바위향기 흠미하며 등반

하는 멋진 사진을 업로드 한다.

*여기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사진임.

 

201910월 02

 

록파티 산악회 초대회장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