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2018. 2. 27. 14:08ㆍMy LIFE PHOTO/斷想 Fragmentary
1907. 2.
월간『까치』/ 교과서에 없는 이야기
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남녘에서는 지금 봄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 복수초 꽃과 변산바람꽃
이 한창 피어나고 있어서 오늘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에 지난
날 어린이 잡지 월간『까치』에 교과서에 없는 복수초 꽃 이야기를 들
려줬던 추억의 흔적을 파일창고에서 찾아 올려봅니다.
새해에 복수초 꽃을 선물을 받으면『영원한 행복』을 선물을 받는다
고 했습니다. 귀엽게 눈을 헤치고 피어난 복수초 꽃을 드립니다.
2018년 2월 27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My LIFE PHOTO > 斷想 Fragment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2돌 한글날을 맞아 (0) | 2018.10.09 |
---|---|
민족의 靈山 백두산은 보고 있겠지 (0) | 2018.09.21 |
오늘은 한해가 저무는 날인데 (0) | 2017.12.31 |
수능시험 날에 (0) | 2017.11.23 |
오늘은 나에겐 아주 우울한 날이다.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