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진사들의 한해를 보내며

2019. 11. 23. 07:45韓國의 풍경/가을 AUTUMN

 

 

 

 

           

   

            꽃진사들의 한해를 보내며

 

             저물어가는 기해년 한해 출사의 여정을 함께 한 산들에 정모는

            드넓은 올림픽공원 감나무에서 새들이 달콤한 식사를 하는 곳

            찾아서 카메라아이는 셔터노래를 몇 곡 불러 봤습니다.

            점심은 예전 정모에서도 자리를 했던 산들해에서 11명 꽃진사

            출사들의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오찬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20191122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