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파랑새 詩ㆍ寫: 시몬 白英雄
2021. 11. 8. 11:56ㆍ文學(LITERTURE)/隨筆 My essay
[詩] 파랑새 詩ㆍ寫: 시몬 白英雄
여기 파랑새는 파주 공릉천 습지 들녘에 뜸부기를 찾으러 다니다가
버드나무에서 파랑새 나그네 새가 쉬어가기 위해 여러 마리 까치가
텃세 부리는 자리를 두고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귀가 길에
생각 난 졸시 적어둔 것을 詩寫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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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8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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