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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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 계간 『산림문학』 45호
2022년 봄 계간 『산림문학』 45호 5월은 싱그러운 자연이 매우 바쁘다. 이중에 소인은 새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카메라 아이와 덩달아 이른 새벽 잠마저 설쳐가며 들이면 들, 산이면 산 어둠 을 무릅쓰고 다니는데 반가운 책을 받고 스캔 해 홍보로 인사를 대신하는 미 뤄져 오늘은 만사를 제쳐 놓고 받은 순서대로 (사)한국산림문학회 발행 "계간 산림문학"에는 함께 읽을 면 좋을 임 보 시인의 현대시 창작론을 발췌 한다. *기획연재: 임보의 시 창작론ㅣ34 좋은 시의 조건 -한국 현대시의 정체성을 생각하며 임 보(시인ㆍ문학박사) 2022년 5월 26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2022.05.26 -
2022ㆍ4 山 (사)한국산악회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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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 月刊文學 639
한국 대표 문학지 / 월간문학 (사)한국문인협회 발간 2022년 5 月刊文學 639 5월의 신록에 여러분에게 문향을 전합니다.
2022.05.05 -
2022년 3월호 『月刊文學』 637
한국 대표 문학지 / 2022년 3월호 『月刊文學』 637 봄이 오기 시작하니 그동안 겨울을 우리나라에서 지내던 철새들이 번식지 되돌아가는 시즌에 미처 올리지지 못한 한국 대표 문학지 2022년 3월호 『月刊文學』 637 업로드 합니다. 2022년 3월 6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2022.03.06 -
"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웅진출판/ 1992년 3월~1998년 까지 월간 『까치』 환경잡지 교과서에 없는 이야기/ "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