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봄 계간 『산림문학』 45호

2022. 5. 26. 12:14月刊/月刊紙 연재, 게재

 

 

 

        2022년 봄 계간 『산림문학』 45호

 

         5월은 싱그러운 자연이 매우 바쁘다. 이중에 소인은 새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카메라 아이와 덩달아 이른 새벽 잠마저 설쳐가며 들이면 들, 산이면 산 어둠

        을 무릅쓰고 다니는데 반가운  책을 받고 스캔 해 홍보로 인사를 대신하는 미

        뤄져 오늘은 만사를 제쳐 놓고 받은 순서대로 (사)한국산림문학회 발행 "계간

        산림문학"에는 함께 읽을 면 좋을 임 보 시인의 현대시 창작론을 발췌 한다.
        *기획연재: 임보의 시 창작론ㅣ34 좋은 시의 조건
        -한국 현대시의 정체성을 생각하며 임 보(시인ㆍ문학박사)

           2022년 5월 26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