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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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잡이 새
개미잡이 새
2022.09.24 -
네귀쓴풀
네귀쓴풀 고산에서 자라는 네귀쓴풀은 만나기도 어렵지만 조선시대 청화백자를 연상시키는 꽃받침에 수놓은 담청 무늬 아름다움에 도취 되어 카메라아이와 한동안 꽃이 핀 자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 *2010년 8월 경북김천 황악산에서 2022년 9월 23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네귀쓴풀(용담과)
2022.09.23 -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는 본래 꽃이름은 Belladonna Lily라 말하는데 여러종의 꽃을 교배하여 만들어 낸 품종으로 화려하고 꽃이 크고 실내에서도 가꾸기가 좋아 많이 선호하고 있다. 2022년 9월 22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아마랄리스(수선화과)
2022.09.22 -
울릉도 해국
울릉도 해국
2022.09.21 -
물방울
물방울
2022.09.20 -
풍요로운 가을 들녁
풍요로운 가을 들녁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