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1907. 2. 월간『까치』/ 교과서에 없는 이야기 언땅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와 바람꽃 남녘에서는 지금 봄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 복수초 꽃과 변산바람꽃 이 한창 피어나고 있어서 오늘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에 지난 날 어린이 잡지 월간『까치』에 교과서에 없는 복수초 꽃 이야기를 들 려줬던 추억의 흔적을 파일창고에서 찾아 올려봅니다. 새해에 복수초 꽃을 선물을 받으면『영원한 행복』을 선물을 받는다 고 했습니다. 귀엽게 눈을 헤치고 피어난 복수초 꽃을 드립니다. 2018년 2월 27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