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뜨락시낭송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한해가 또 저물어가는 마당 2013년 11월 23일 종로3가 한일장 에서 운향의 뜨락문학회장 이 연분 주최로 원로 문인과 시인, 시 낭송가, 시를 사랑하는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시낭송과 연주, 노래 등 시향기를 전하며 사랑의 등불을 밝혔다. 2013년 11월 24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백 영 웅 모든 사진은 갤럭시 S3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