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뜨락시낭송회

2013. 11. 24. 23:19文學(LITERTURE)

 

 

 

       제20회 뜨락시낭송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한해가 또 저물어가는 마당 2013년 11월 23일 종로3가 한일장

       에서 운향의 뜨락문학회장 이 연분 주최로 원로 문인과 시인, 시

       낭송가, 시를 사랑하는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시낭송과 연주,

       노래 등 시향기를 전하며 사랑의 등불을 밝혔다.

 

        2013년 11월 24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백 영 웅

 

 

 

 

     모든 사진은 갤럭시 S3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