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시 당선
2009. 7. 2. 20:54ㆍ文學(LITERTURE)/創作詩 Creation poem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시 당선
백 영 웅 생태사진가, 시인은 한국문학예술 여름호 신인상
시 당선 "바람의 섬" 외 2편으로 당선되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다보면 거꾸로가는 시계가
되어 지난 날 바위를 오르고 요정을 찾아 헤메던 나날들이
영상을 시로 되새겨 보게 한다.
200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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