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글라이딩
2022. 8. 2. 12:29ㆍ韓國의 풍경/여름 SUMMER
한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나는 페러글라이딩
이런 날 창공을 날아다니는 의자에 앉은 이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시원하냐고 물어도 대답이 들리지 않네요.
날씨가 하도 무더우면 이렇습니다.
*페러글라이딩에 동력 프로펠러를 달고 앉아 조정 활공함.
2022년 8월 02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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