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발전소 견학/ 양천문협문학기행

 

 

 

       2012.10.10.~11.양천문협문학기행/    

     월성원자력발전소 견학

 

 

     우리 나라 산업이  발달 할 수록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게 전기가

      아닐까 한다.  전력생산을 살펴보면 댐을 만들어 물을 높이 가둬 

     물의위치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얻는 전력과 화석연료를 태워 얻는

      화력발전, 풍력을 사용한 풍력발전과 우라늄을 사용한 원자력발전

     등 3가지가 있는데 친환경성으로 안전성 에너지를 얻기 위한 원자

     력발전을 경제성과 안전정적인 기술로 깨스나 석유에 의존하는 발

     전을 탈피하여 화석연료 발전을 줄여나가 경제성, 안전성에 대한

     기술확보로 부전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한국형원자력 발

     전수출으로 육성하여 지역의 소득증대에 필요성으로 국민들의 삶

     의 질을 향상시켜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 현

     장견학과 신라의 숨결이 들리는 고도 경주 안압지, 남산, 감포, 주

     상절리, 양동마을, 김동리, 박목원문학관 간의 일정으로 한국원자

     력안전기술원 후원으로 양천문협회원은 가을문학기행을 다녀왔다.

 

      2012년 10월 15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 英 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