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빠 나도 한 번 박아 줘이~ㅇ.
2007. 2. 9. 18:01ㆍMy LIFE PHOTO/斷想 Fragmentary
<-BY_DAUM->
새해 첫날부터 박기는 뭘 자꾸만 박아 달라고 시방 하는기야 오라버니 옷 홀랑 다 벗고 박아 달라는데 싫어요 잘 박아주면 어디다 쓸려고... 이번 모델 모집에 응시하는데 프로필 사진에 쓸려고요 그럼 강화 갯벌이 좋을까 아님 담양 대나무 밭이 좋을까 자 그래 함 섹시하게 팍팍 박아보자 그런데 부라자와 팬티는 먼저 벗고 있어야지 가슴싸게와 히프에 팬티자꾹이 없서야지 좀 쉈다해야겠다 알았나 대나무 밭이 좋겠다 이 쪽에서 시작해 볼까 그런데 그 자세가 뭐냐 벗을라면 확 벗어야지 박을께 아녀 이왕지사 박을라면 화끈하게 잘 박아보자 고르큼하면 되겠나~. 아! 날씨도 추운데 빨리 끝내고 한 잔 하자니까... 얼른 포즈 좀 잘 취해봐라. 살짝 다리도 좀 벌리고 아 뭐냐 가슴은 비스듬히 살짝보이게 상체를 조금만 돌려 보려므나 엉덩이는 안으로 좀 디려 밀고 이제야 섹시하네. 보일듯 보일듯이 할 때가 좋지 됐어 오케이~ S라인 섹시 모션 좋아요 자 간다 (레디 고~) 디지털로 먼저 살살 박고 필카로 한 번 확실하게 박아 보자. 2007년 1월 03일 들꽃산꽃山人 : 시몬 白英雄 *그 옛날 누드를 찍으면서 모델에게 자세를 주문하던 한 토막이 생각이나네요. |
출처 : 양천 문단
글쓴이 : 들꽃산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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