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Publish(48)
-
격월간『현대문예』121호
"지역문학을 통해서 통일로 세계로" 캐체프레이즈를 내걸고 발해하는 격월간 『현대문예』 121호 오늘 저녁은 어제 꼭두 새벽같이 희귀한 새를 탐조하고 일부 모습만 담고와 푹 쉬 고 있는데 문학메카 청탁으로 시 한편을 보내고 잊고 있다가 『현대문예』를 받았는 데 대한민국메카로 보던 지역문예지가 격월간지로 121호 발행하고 있었다. 『현대문예』는 "지역문학을 통해서 통일로 세계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 족문학을 정립하고자 일대사 발원으로 만드는 문예종합지로서 모든 문인들에게 개 방되어 있다. 2022년 5월 12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2022.05.12 -
푸르넷 과학도감/ 민들레
푸르넷 과학도감/ 민들레 봄이 되면 전국 어디서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꽃을 소인이 살던 새마을본부 건너 자연부락에는 8채가 있던 곳에서 개발이 되기 전에는 서울식물원, 마포고등학교 지역은 벼농사를 하고 있던 농지였다. 이곳에 수 십 년을 살면서 자연과 더 친밀 해지면서 멀리가지 않고도 들녘에서 여러 곤충과 들꽃을 촬영하 던 때 담아두었던 민들레꽃을 있었으나 금성출판사에서 푸르넷 과학도감 시리즈 민들레꽃 각본을 받고 민들레꽃을 더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촬영 할 수 있었다. 2022년 3월 21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英雄
2022.03.20 -
제10호 현대작가
제10호 현대작가 민속명절 연휴동안 38신세라 고향 땅은 압록강 앞이라 말만 들었는데 에라이 너마들아 수 십 년 세월이 흘러가도록 뻘건 너 마만 늘어가고 이게 뭐냐. ~ㅉㅉ 그렇구나 카메라 아이야 책 한권 가지고 3세 번 찾아도 만나지 못한 귀염둥이 쇠부엉이라도 찾으러 가볼까. 오늘 오후에 나를 찾아준 제10호 『현대작가』 문학지에 소인 졸시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도깨비가지 꽃" 시가 반겨주네요. 2022년 1월 28일 들새산새山人:시몬 白英雄
2022.01.28 -
『사랑은 찰나였다』권옥희 시집
예전 500냥시인 동우회 함께 활동했던 권옥희 시인께서 『사랑은 찰나였다』 제33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 시집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민속명절 복 많이 받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세요. 2022년 1월 28일 들새산새山人:시몬 白英雄
2022.01.28 -
(사)한국산악회 회보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보 COREAN ALPINE CLUB vol. 270 2021ㆍ12
2022.01.13 -
2021년도 송년회 정기총회ㆍ회원저서 출간 축하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