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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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바위솔
정선바위솔 깊어가는 가을 정선바위솔이 알알이 맺힌 꽃봉리가 부르는 추억의 소리로 들려옵니다. 2022년 10월 25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정선바위솔(돌나무과)
2022.10.25 -
산국
산국
2022.10.24 -
노박덩굴
노박덩굴
2022.10.10 -
물봉선
아침 저녁이 어딘가 기온이 갑자기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군요. 감기조심도 해야하고 COVID 19도 아직은 조심해야 합니다. 보건소 앞을 지나다보면 확진 검사받는 사람이 많네요. 들 계류변에는 꽃들도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아는지 종을 잇기위해 열매가 익어가고 더러 물봉선 꽃 열매(씨)는 찰영하다보면 타닥 타닥 소리를 내면 튀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2022년 10월 8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물봉선(봉선화과)
2022.10.08 -
흰금강초롱
흰금강초롱
2022.09.26 -
네귀쓴풀
네귀쓴풀 고산에서 자라는 네귀쓴풀은 만나기도 어렵지만 조선시대 청화백자를 연상시키는 꽃받침에 수놓은 담청 무늬 아름다움에 도취 되어 카메라아이와 한동안 꽃이 핀 자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 *2010년 8월 경북김천 황악산에서 2022년 9월 23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네귀쓴풀(용담과)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