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식물/여름 SUMM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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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솜다리
왜솜다리(국화과) *DATA : ASAHIPENTAX N645 130 macro f4.5 AE FILM VELVIA 100. 솜다리(국화과) 위의 사진과 대조해 보시기 바람. 왜솜디리(국화과) 몇 해전인가보다. 솜다리꽃, 백리향을 찾아 촬영하기 위해 일행 네 명이 내설악 옥녀탕휴게소에서 아침부터 산채비빔밥 한그릇을 먹고나 따근한 커피 한 잔에 수통에 물을 채우고 계곡을 따라 내가 먼저 앞을 서 걸으면서 다른 곳에서는 못보던 희귀식물이 자라는 것을 촬영하면서 촛대승마, ..... 2006년 1월 10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6.01.10 -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백합과) 제5회 "자연의 숨결" 전람회 출품작 그대의 이름은... 8월의 함백산 만항재 숲가에 자주꽃방망이와 둥근이질풀이 하늘을 쳐다보고 함박 웃움을 짓는 요정이 있었으니 그대의 이름은 하늘말나리(백합과) 였구나. 2005년 11월 2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5.11.02 -
둥근이질풀
둥근이질풀(쥐손이풀과) 소백산 연화1봉으로 왜솜다리꽃을 찾아서 비로봉 쪽으로 가다가 풀숲에서 미소짓는 요정을 만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있겠어요. 2005년 11월 2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05.11.02 -
백두산 천문봉에서...
백두산 천문봉에서... 백두산 천문봉에서 촬영/ 백용해. 한민족의 영산, 백두산 고산식물과 어우러진 귀여운 꽃들을 촬영 중에 잠시 기념사진을 찍고 천문봉으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천지호수 전경을 촬영하고 두메양귀비, 졸참꽃나무 등 아름다운 고산의 꽃을 촬영했다. 달문으로 내려가는 고원지대에서 가솔송을 보게되어 촬영을 끝내고 갑자기 밀려 온 먹구름은 비가 되어 우박과 함께 눈발이 내렸다. 우리 일행은 판쵸 우의를 덮어쓰고 특별히 주방장한테 부탁해 준비해 온 점심(찐만두)을 맛나게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나니 날씨가 좋아졌다. 2005년 10월 01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1996년 7월 7일 AM 7:00 삼각봉 두메양귀와 함께 본 천지 흑풍구 장백폭포 송강하 천문봉 올라오는 산악도로 사스레..
2005.10.01 -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여! 천문봉에서 바라 본 천지 뭉게구름이 넘어 오는 쪽은 북녘 땅 함흥. 장백폭포 샛노란꽃은 금매화.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틀림없이 알고 있을 민족의 영산 백두산아! 푸르고 해맑은 천지여! 두 동강난 백두대간 이어질 날 기다리며 가고 싶은 북녘 땅 언제나 이어질런지... ...
200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