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목 함동선 시인/『어머니의 달』시화전 열다
산목 함동선 시인 『어머니의 달』시화전 열다 늦가을 샛노랗게 물들었던 은행나무 단풍도 한 잎 두 잎 떨어져 스산해 보 이는 인사동거리 11월 8일(수) 오후 4시 갤러리 올(3층) 인사아트프라자에 서『어머니의 달』산목 함동선 시: 김 종 그림, 글씨의 시화전을 열었다. 이날 오픈 테이프커팅에는 많은 문학 예술인이 참석한 자리에 사회: 감태 준, 이연분, 혜화시동인회(최종월 회장) 인사말과 이연분 축시낭송을 마치 고 김시철(전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장), 손해일(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김용언(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축사, 함동선 시의 세계- 엄창섭(관동 대 명예교수)평론, 큰 자제분의 답사와 함동선 교수, 김 종 교수에게 큰 손 녀, 혜화시동인회원 김민채꽃다발 증정후 케이크 커팅 있었다. -중 략- 201..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