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6/ 양주문학기행 한국문학예술 7월은 한여름 장마가 오고 무덥게 찌는 달인 데도 농작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애타게 그리던 단비는 밤사이 내렸으나 날이 밝으며서 비는 서서히 아래녘으로 내려가고 가벼운 마음에 한국문학예술 문학기행으로 서울외곽 양주시로 전철역 1차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