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연휴 사이에 찾아 본 요정
한가위연휴 사이에 찾아 본 요정 이번 한가위 연휴는 꽤나 길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분과 기쁜 해후 많이 하셨는지요. 소인은 늘 명절 때는 38선으로 가로막혀 고향으로 갈 수 없어서 허전함을 가질 때 혼자 편하게 꽃 찾아 해묵은 섹터를 찾아가는 길은 변화도 많으나 자생하던 꽃이 잘 자라고 있을 때 앵글 글을 바꿔가며 촬영 할 때 비로소 마음에 와 닿는 요정을 담으려고 하 면 셔터 소리마저 예이~♬ 래퍼의 비트로 들리는 것 같군요. 연휴 사이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도로가 막히지 않아 출사도 즐겁게 할 수 있지요. 그 사이에 담아 본 요정들 업데이트 합니다. 2016년 9월 19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창공을 날면서 몇 년 만이냐고 반겨주네요. 억새(볏과) 꽃순 야고(열당과..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