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11/ 발길이 머무는 시화전ㆍ시낭송회 2012년 9월 11일 서울시청역 2호선 메트로 대합실에서 주관단체인 모닥불문학회와 대한민국시인들내외귀빈과 회원 지나는 시민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유 정 교수의 사회로 시화전 축하공연을 시작에는 임원진 컷팅과 내빈 소개와 축하공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