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이런 것도 한탄강 순담계곡에서 래프팅 삼각산 병풍바위를 오르면서.. 2005년 11월 인수봉 정상에서 62세, 10년 후 72세에도 등반 할 수 있을까? 인수봉 설교벽 크랙코스을 오르며 설교벽 3피치에서 잠시 쉬면서 詩想이... 그리웠던 인수봉아! 삼각산 인수봉아! 너에 바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