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다시 만난 꽃아씨
가뭄 속 다시 만난 꽃아씨 그동안 가는 곳마다 산 속이나 해안가 크게 다르다면 가뭄으로 인해 꽃망울 조차 피우지 못한 체 말라가고 있었는데 이곳 해안가 꽃아씨는 솔 숲에서 귀여운 자 태로 꽃망울을 터트리고 반겨 주었다. 2017년 6월 13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모래지치(지치과) 매화노루발(노루발풀과) 갯메꽃(메꽃과) 호자덩굴(꼭두서니과) 정금나무(진달래과) 닥나무(뽕나무과) 산제비난(난초과)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