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을 찾아서
남한산성을 찾아서 남한산성은 신라문무왕(13년)에 한신주에 주장성(일명 일장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의 기록은 없으나 조선『세종실록지』에 일장성이라 기 록되어 있다. 북한산성과 남한산성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으 로 경기 유형문화재로 10년간 보수공사로 현재 선조의 얼을 되살려 새롭게 단 장을 끝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남한산성 성곽 밖으로는 둘레길과 등산로가 형성되어 최근에 와서 등산객과 탐방객이 늘어나고 여기 산성 외곽 주변은 많은 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희 귀한 식물도 있어서 꽃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들도 많이 찾고 있다. 2012년 8월 21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 지화문 북문산성 수어장대 병조희풀 사위질빵 으아리 박주가리 새삼 꽃며느리밥풀 여우오줌 싸리 매자나무 칡..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