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을 찾아가요.
이제 겨울을 찾아가요. 날씨가 춥다고 집에 가만이 있어서만 작품을 그리고 있겠어요. 떠납시다. 영하의 나라로 손이 시러워 스케치 하기가 힘들다고요. 그럼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시면 쉽게 찰칵하고 빠르게 감성으로 곱게 담아 오신 겨울바다풍경을 프린터로 내려받아 아뜨리에서 그려보시는 것도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 보헤미안 포토그라퍼 들꽃산꽃山人이 발품을 팔고 다닌 곳에 안내합니다. 2012년 12월 02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 강원 양양 남애해수욕장 겨울바다 남애 등대 파도 강원 양양 남애리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