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산악회/ 소무의도 둘레길 가다

2018. 6. 5. 00:06韓國의 山/봄 SPRING

 

 

 

            

    한국문인산악회/

    소무의도 둘레길 가다

 

 

   소무의도는 예전 2010914일 인도육교 공사가 한창일 때 무의 

   도내 식물탐방해 들렸다가 이후는 용유도 해안에만 들리고 오

   곤 했는데 이번에는 소무의도 레 길을 한국문인산악회(김운향 회

   장) 안내로 함께 자기부상열차에서 내려 무의도행 착장까지 연육

   도로를 걸어 무의도 도선배를 타고 건너가 소무의도 행 버스로 갈

   타고 소무의도에 도착 곡선 인도육교로를 건너 테크 계단을 오르며 

   뒤돌아 는 풍광도 아름답고 초여름에 팔각정까지 해발 74m 낮은 

   산을 올랐으나 이마에는 구술 땀이 흘렀다.

   여기 둘레길은 숲 턱을 벗어나 해안으로 내려서 안부를 걸으면서 멀

   리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바라다보며 쉴 곳도 있고 하여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함께 소무의도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도 자연의 섬으로

   휠링하는데 좋을 것 같다.

 

     2018년 06월 04

     들꽃산꽃山人/ 白 英雄(Simon)

 

 

 

 

 

 

 

 

 

 

  

 

  

 

  

 

  

 

  

 

  

 

  

 

  

 

  

 

  

 

  

 

  

 

  

 

 

 

   나의 삶 길이 보이지 않아 찾아 다닌다. 

 

   2010년 9월 14일 애마 갤로퍼와 함께 

 

 

   소무의도 인도교를 공사중 2010년 9월 14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