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7. 08:41ㆍ세계의 문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천주교의 상징이기도 한데 도심의 중심으로
흐르는 세느강 시테 섬에 위치하면서 파리 에펠탑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소인은 2004년 6월 육순기념으로 내자와 함께 서유럽
여행에서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관람하고 에펠탑 앞 세느강 유람선
을 타고 시테 섬을 돌아오면서 바로 옆을 지나면서 본 중세 노트르담 성당
을 보면서 영화『노틀담의 곱추』안소니 퀸, 지나 로로부르지다/ 주연의
영화가 파노라마처럼 생각나고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세느강의 가장 아름
다운 다리를 지날 때는 샹송『파리의 다리 밑』들리는 듯 내자와 함께 즐
거운 서유렵 여행 앨범을 보면서 떠올리고는 했었는데 아침뉴스에 노트르
담 성당의 화재는 몇 년 전 우리의 남대문(국보1호) 화재처럼 너무 안타깝
군요. 옛 모습 그대로 잘 복원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트르담 성당화재/ [AFP연합뉴스, 조선일보]사진
2019년 4월 16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프랑스 천주교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강 유람선상에서
세느강 에펠탑 앞 유람선착장
에펠탑 승강장
Simon, Anna
알렉산드 3세 아름다운 다리
시테 섬 자유여신상
에펠탑에서 바라본 파리 도심에 세느강이 흐른다.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 작품을 밀려나가면서 관람하는 관람객
밀로의 비너스
미켈란젤로의 "반항하는 노예"와 "죽어가는 노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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