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시] 노적봉 리지 암벽등반
2021. 10. 16. 00:59ㆍ文學(LITERTURE)/詩畵(Poem Pictures)
외설악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리지등반 코스를 등반하면서 시정을 쓰게한
김기섭 개척자에게 헌정한 시.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편의 시를 위한 길』 개척자 왼쪽 ⇒ 김기섭, 록파티산악회 안일수, 백영웅, 안병관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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