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2007. 1. 3. 10:44韓國의 식물/열매

 

다시 보고 싶은  1장의 사진

청미래덩굴

 

지난 가을 햇살에 빨갛게 익은 청미래덩굴은 일명 명감나무라고도하지요.

푸른 잎은 예전에 검정콩을 넣고 망개떡을 비져서 쪄 먹기도 했답니다.

눈이 내리고 끝인 다음 산야로 나가보셔요. 눈에 쌓여 있다가 한낮의 기온에

눈이 녹고 물방울이 다시 얼어 붙을 때를 만나면 촬영의 기회도 오겠지요.

 

2007년 1월 03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청미래덩굴(백합과)     

                                                     

       

 

   

  리사님에게 숙제로 내준 위의 청미래덩굴 사진작품을 수채화로 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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