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모던포엠 문학의 밤

2009. 11. 23. 22:32文學(LITERTURE)

 

          

  

 

제74회 모던포엠 문학의 밤

 

창밖은 스산한 겨울 저녁이었으나 유럽 카페 모던포엠 문학의 밤은 여늬 때

보다도 오붓한 가운데 진행된 시낭송은 시인의 시작 동기와 끝으로 작품평을

듣는 시간으로 시향 가득하게 온기가 넘쳐 흘렀다.

시인님들 정겨운 시낭송 모습 올린다.

 

2009년 11월 23일

들꽃산꽃山人/ 시몬 白 英 雄

 

 

 

 

사회를 보는 김형락 시인

 

 

 "예순의 具色"을 낭송하는 이근모 시인

 

 모던포엠 발행인 전형철 시인  모던포엠 발행인 전형철 시인

        

  "넝쿨장미"를 낭송하는 김진원 시인

 

  "해국(海菊)" 낭송하는 들꽃산꽃山人/ 백영웅 시인 

 

   "수락산"을 낭송하는 원진희 시인

 

  "변질"을 낭송하는 이명예 시인

 

  "이방인의 가을 길목"을 낭송하는 허선주 시인 

 

  "습관"을 낭송하는 한명숙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