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파주장단콩축제을 찾아서
2021. 11. 26. 00:42ㆍMy LIFE PHOTO/餘暇 Spare time
제25회 파주장단콩축제 찾아서
임진각 파주 임진각 장단으로 한 동안 먹을 장단콩 대두와 검정콩
서리태를 사러 내자와 강쥐를 태우고 자유로 드라이브 겸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런지 이번 장단콩 축제장도 여니 해 비해서
주차장도 새로 정리해 놨는데 빈자리가 많았다.
서리태를 사러 내자와 강쥐를 태우고 자유로 드라이브 겸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런지 이번 장단콩 축제장도 여니 해 비해서
주차장도 새로 정리해 놨는데 빈자리가 많았다.
축제장 입구에서 코로나19 방역 접종검사를 하고 있는데 1차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QR코드 미리 준비하면 빠른 입장할 수 있다.
해마다 11월 하순 때에 열리는 파주장단콩을 매번 사다 놓고 밥에
검정콩 서리태를 넣어 지은 밥을 먹는데 잘여문 서리태는 밤 맛이
나면서 구수하게 밥맛도 좋고 대두콩은 겨울에는 콩비지를 끓이고
여름은 콩국수를 하고 콩국물을 시원하게 마셔도 좋았다.
2021년 11월 26일
들새산새山人: 시몬 白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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