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삿갓 문학제 다녀오는 길에

2016. 10. 3. 20:44文學(LITERTURE)

 

 

            제19회 김삿갓 문학제 다녀오는 길에

 

          월군 와석리 김삿갓문학관에서 해마다 열리는 제19 회 김삿

               문학제 시낭송대회에 출전하는 문우도 있고 지난 번 한가위

               에 들렸던 계곡으로 덩굴용담을 찾아 보기로 하고 전국시낭송

               대회장에 들려 지인도 만나고 시낭송대회 몇 컷 촬영하고 귀경

               길에 바위솔을 찾아갔다.

               20여일 만에 다시 본 바위솔은 크게 자랐는데 꽃망울은 아직도

               개화를 하지않고 부풀어만 있었다.

                 

                   2016년 10월 3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Simon))     

 

 

 

 

 

   영월 김삿갓 문학축제 전국시낭송대회

 

   김삿갓 계곡 걷기행사 문우

 

   평창바위솔

 

   2016년 9월 7일 촬영. 금술좋은 부부바위솔 왼 쪽에는 남매도 두었네요.

 

   2016년 10월 1일 촬영. 아직 꽃망울은 얼마나 더 자라야 개화를 할까. 

 

   2016년 9월 7일 촬영.  부부애도 다정한 바위솔.....

 

   2016년 10월 1일 오후 촬영. 그동안에 많이 자랐군요. 돌단풍 잎이 떨어져 운취를...